일본 후지사진필름이 중국 쑤저우(蘇州)시에 즉석사진 필름 공장을 건설, 조업에 들어갔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중국 공장에서는 필름 재단 등 후공정 가공이나 포장 작업을 주로 하며, 월간 20만팩 정도를 처리할 예정이다.
후지필름은 지금까지 이들 공정을 일본에서 처리해 왔으나 최근 중국에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즉석사진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데 대응, 현지로 이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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