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대표 송용로)이 삼일회계법인과 공동으로 국내외 사업장의 경영지표와 연결재무제표를 월단위로 파악할 수 있는 「월단위 연결결산시스템(GCA : Global Consolidation Accounting)」을 개발,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국내외 지사와 법인에서 발생한 모든 회계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총자본 수익률(ROA : Return On Asset), 자기자본 수익률(ROE : Return On Equity), 경제적 부가가치(EVA : Economic Value Added), 부채비율 등의 각종 경영지표뿐만 아니라 국내와 해외지법인을 통합한 총자산 6조원 규모의 연결재무제표를 월단위로 자동 생성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삼성전관은 지금까지 시간제약으로 거의 불가능했던 월별 회계결산이 가능하게 됐을 뿐만 아니라 통상 1개월 이상 걸리는 연말 연결회계 결산시간도 3일로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기존의 연단위 연결결산관리체제를 월단위로 전환함으로써 수익성·활동성·안정성 등 경영현황에 대한 월단위 평가가 가능해져 경영현황과 위험관리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됐고 월단위 연결결산결과를 내년부터 공고가 의무화되는 분기재무제표에 반영함으로써 재무제표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승철기자 scchoi@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8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9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