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종국)는 제25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작 51편을 확정, 발표했다.
총 334편이 응모한 이번 영화제의 본선 진출작은 △필름 및 비디오 극영화를 다루는 「새로운 도전」 부문에 유상곤 감독의 「체온」 등 16편(응모작 202편)이 선정됐고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순수 창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현실과 판타지」 부문에는 정승희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잃어버린 우주」 등 21편(응모작 64편)이 △청소년들의 영상물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디딤돌」 부문에는 조치성 감독의 「침전」 등 14편(응모작 68편)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 본선 진출작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영화제 기간동안 서울 허리우드극장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문의 (02)9587-540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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