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감지기 전문업체인 하나텔(대표 박희수)은 최근 3년동안 5억원을 들여 보안감시용 센서감지기와 경보기를 개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외부침입자가 있을 경우 이를 감지해 파출소와 본인의 이동전화기 등 미리 입력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내부 상황을 알리도록 설계한 제품으로 무선센서를 이용해 별도의 공사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하나텔은 이 제품의 가격이 기존 보안시스템의 30% 수준에 불과한 보급형 제품이어서 앞으로 신규 분양 아파트와 주택·상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