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력업체 계열 신규 통신사업자 10사가 공동으로 기업 대상의 고속·대용량 데이터통신 서비스에 착수한다.
이들 10사는 우선 도쿄통신네트워크(TTNet)·오사카미디어포트(OMP)·중부텔레커뮤니케이션(CTC) 등 3사가 출자해 합작사를 설립하고, 내년 1월 나머지 7개사로부터 추가 출자를 받을 예정이다.
합작사는 인터넷프로토콜(IP)에 기반해 초당 100GB의 초고속 네트워크 「파워드IP네트워크(PIN)」를 구축, 우선 내년중 수요가 많은 수도권, 중부권 등에서 데이터통신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IP망 구축과 관련해 일본에서는 일본철도(JR) 계열의 일본텔레컴이 「프리즘」, KDD가 「KDD테라비트하이웨이(KTH21)」 계획 등을 각각 추진중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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