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삼규)은 8일부터 서울을 비롯, 전국 15개 지역본부에 「중소기업 Y2K문제 비상지원체제」를 구축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중진공이 마련한 중소기업 Y2K비상지원 내용은 이미 자체적 또는 중진공 등의 컨설팅 사업을 통해 Y2K문제를 해결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Y2K문제 완료 이후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업무장애 등을 사전예방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중진공은 사전점검 모의 테스트나 문제해결 완료의 최종 점검, 문제발생시 비상계획 수립요령 등이 필요한 업체들의 신청을 받아 3일 이내에 전문가 3명을 파견해 문제를 해결해 주기로 했다. 전문가 파견에 따른 기업들의 추가 비용은 없다.
사전점검 모의 테스트는 Y2K문제 발생 유무 및 문제해결 여부 점검 지원을 통해 이상이 발생한 경우 해결방법을 권고하는 것으로 이미 Y2K문제해결을 완료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비상계획 수립이 필요한 기업은 전문가를 파견, 비상계획 수립지원 및 제로데이 대응요령을 지원하고 희망하는 경우 비상훈련 및 자체선언 컨설팅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문의 중진공 Y2K지원팀 (0345)496-1473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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