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을 앞두고 있는 미국 지역전화사업자 US웨스트와 신생 통신업체 퀘스트 커뮤니케이션스가 내년 초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지역에서 중소기업을 겨냥한 음성·데이터 서비스 통합패키지를 공동 공급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가입자회선(DSL) 기술에 기반한 고속 인터넷 접속서비스, 장거리 통신 서비스,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양사는 밝혔다.
양사는 또한 향후 새크라멘토에 이어 25개 지역에 추가로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452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US웨스트와 퀘스트의 합병계획은 지난 2일 양사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으며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심사를 남겨두고 있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