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인터넷 경제 규모가 오는 2001년에는 1조달러, 2003년에는 2조80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미국 시장조사 업체 인터내셔널 데이터 코퍼레이션(IDC)이 최근 밝혔다.
IDC는 또 인터넷 상거래와 IT의 인프라 및 인터넷비즈니스 관련 인프라 등의 3개 요소로 구성되는 인터넷 경제에서 『초기단계 투자는 기술과 서비스에 집중되지만, 현재는 마케팅이나 판매, 콘텐츠 개발 등 비기술 부문 투자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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