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업체 뉴브리지, 앨런루츠 사장 사임

 통신장비업체 뉴브리지의 앨런 루츠(Alan Lutz) 사장이 사임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루츠 사장은 최근 몇년간 저조한 사업실적에 대해 책임지고 물러나기로 했으며 후임으로는 수석부사장인 펄스 플린(Pearse Flynn)씨가 임명됐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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