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이트는 Overeat에서 출발한 콩글리시로 과식하다일 뿐 토하다란 말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토하다는 Throw up, Vomit이 많이 쓰인다. 우리말도 토하다보다는 오바이트하다, 빈대떡을 부쳤다, 밤새 변기를 껴안고 있었다 등 여러 가지로 표현한다. 마찬가지로 이에 해당하는 말들을 보면,
I hurled on the floor.
바닥에다 토했다.
I drank too much last night, I ended up painting the walls.
어젯밤에 또 과음하고 왕창 쏟았어.
My friend did the technicolor yawn on the sidewalk.
내 친구가 보도 위에다 빈대떡을 부쳤다.
I worshiped the porcelain goddess all through the night.
밤새도록 화장실에서 변기 껴안고 있었어.
I threw up like hell before I passed out.
마구 토한 다음 필름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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