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통신기기 업체인 루슨트테크놀로지스가 다음달 중국에서 기초연구 활동을 개시한다고 「일간공업신문」이 전했다.
루슨트가 미국과 유럽 이외 지역에서 기초영역 부문까지 연구활동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일본에서의 기초연구 추진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루슨트는 연구개발 부문인 벨연구소 베이징 거점을 활용해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네트워크 등 두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루슨트가 중국에서 기초연구를 전개하는 것은 인재 확보가 비교적 쉽고, 제품설계로의 이행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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