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통신기기 업체인 루슨트테크놀로지스가 다음달 중국에서 기초연구 활동을 개시한다고 「일간공업신문」이 전했다.
루슨트가 미국과 유럽 이외 지역에서 기초영역 부문까지 연구활동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일본에서의 기초연구 추진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루슨트는 연구개발 부문인 벨연구소 베이징 거점을 활용해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네트워크 등 두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루슨트가 중국에서 기초연구를 전개하는 것은 인재 확보가 비교적 쉽고, 제품설계로의 이행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