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네티즌으로 인터넷서비스업체들에 부탁 한마디를 하고자 한다.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나는 뉴스를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여유있는 시간에는 취미생활이나 관심있는 분야들의 자료를 찾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다닌다.
또한 친구나 업무상 필요한 일로 연락을 취할 때 전자우편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인터넷은 내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방문해 본 사이트 중 일부는 몇 달 동안 내용이 전혀 업데이트되지 않고, 인터넷서비스 자체가 가끔 중단되는 경우가 있어 애를 먹은 경험이 있다.
급하게 전자우편을 받기로 되어 있었는데 인터넷서비스업체의 시스템 장애로 인해 수신받을 메일을 확인할 수가 없었다.
또한 최근 모 언론사의 경우 이틀 동안 수시로 서비스가 중단된 일이 있었다. 기사검색을 하면 검색한 결과가 안나올 뿐더러 기사제목을 클릭하여 조회하려고 하면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이상으로 기사와 링크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만 떴다.
인터넷 사이트는 그 기업이나 개인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얼굴이며 개설 그 자체는 충분한 서비스를 하겠다는 이용자와의 약속이다. 이용자를 배려하는 사이트 운영이 정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박종구 서울 성북구 동선동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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