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랑스·영국에서 인터넷에 접속하는 여성들의 수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인 MMXI가 최근 3개국의 컴퓨터 사용자 각 2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여성의 비율이 43%로 거의 남성비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과 프랑스의 경우 인터넷 개인사용자의 3분의 1이 여성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독일의 경우 개인사용자 중 18∼34세가 전체의 36%를 차지한 반면 영국은 21%로 종전에 비해 젊은층의 비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뉘른베르크=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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