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추호석)이 사업영역을 기존의 디젤 발전기 부문에서 중전기기 부문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이 회사는 발전기에서부터 몰드변압기·수배전반·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를 일체화한 변전실 시스템 전체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대우중공업은 이번 사업영역 확대를 계기로 제품별 판매와 변전설비 일체에 대한 턴키 베이스 방식의 납품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중공업의 관계자는 『앞으로 이용자들이 발전기만 구입하고 나머지 설비는 다른 회사에서 구입, 설치함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97년 발전기 시장에 진출, 최대 1500㎾급 제품까지 생산능력을 갖춘 대우중공업은 올해 내수 400억원을 포함해 이 부문에서만 7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