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4분기 컴팩컴퓨터를 제치고 미국 1위 PC업체로 부상한 델컴퓨터가 미국 교육용 컴퓨터시장에서도 기존 선두업체인 애플컴퓨터를 누르고 1위로 뛰어올랐다.
「로이터통신」이 데이터퀘스트와 델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델은 교육시장에서 판매대수 기준으로 지난 1·4분기, 2·4분기에 연이어 애플을 앞섰으며 특히 2·4분기 점유율은 21%로 애플보다 5% 포인트 높았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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