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애시스템(대표 김상두)은 미국 캐슬우드사가 개발한 이동형 하드디스크드라이브(제품명 ORB)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ORB」는 데스크톱PC나 노트북PC의 HDD에 저장된 데이터를 백업하는 데 사용하는 보조저장장치로 이동시 휴대가 간편하고 용량확장이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또 MR헤드를 채택해 2.2GB의 대용량 데이터 저장이 가능하며 초당 20MB의 데이터 전송속도, 10㎳의 데이터 엑세스 타임 성능을 갖고 있다.
사용하는 인터페이스는 스카시와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패럴렐포트 등 세 가지 방식이며 외장형과 내장형의 두 가지 형태로 공급된다.
이 제품은 윈도 95, 98, NT가 설치된 PC나 매킨토시, i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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