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대표 최동일)는 28일(현지시각) 연산 5만6000톤 규모의 미국 조지아주 커빙턴시 폴리에스테르필름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달준 SKC Inc 미국 현지법인 사장과 이석돈 상무, 로이반스 미국 조지아주 지사 등 약 700여명이 참석했다.
SKC의 미국 조지아주 커빙턴 공장은 지난 97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약 2년 6개월간 2억5000만달러를 투자, 완성한 것으로 46만5000평의 부지에 3개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300여명의 종업원이 연간 5만6000톤의 필름을 생산, 미국 및 유럽지역에 대한 판매를 맡게된다.
SKC는 이로써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내에 생산 거점을 확보, 반덤핑 규제 등의 무역장벽을 해소함은 물론 세계시장 점유율을 10%에서 15%로 끌어올리게 돼 미쓰비시를 제치고 세계 3위의 폴리에스테르필름 생산업체로 부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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