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급락세에서 벗어났다. 26일 종합주가지수는 미국 다우지수의 하락과 대우손실률이 예상보다 클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으로 개장초반 한 때 20포인트 가까이 급락했으나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이헌재 금감위원장의 예상보다 적은 대우부채 손실률 발표가 전해지면서 낙폭이 크게 줄어 들어 전날보다 1.83포인트 떨어진 797.01로 마감됐다. 반면 코스닥시장은 정보통신,인터넷관련주들이 다시 강세로 돌아서면서 3.56포인트 오른 174.46으로 끝났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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