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원(대표 김우진)은 인텔 프로세서와 컴팩의 알파프로세서 등 다중 플랫폼을 지원하는 리눅스 배포판 소프트웨어(SW) 「알짜리눅스 6.1」을 개발, 본격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알짜리눅스 6.1」은 미국 레드햇사의 그래픽 설치 프로그램인 「아나콘다」를 한글화해 제품의 설치부터 사용에 이르기까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리눅스용 그래픽 환경인 KDE와 그놈(GNOME)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인터넷을 통한 자동 업데이트 기능, 윈도처럼 CD롬을 자동실행하는 기능 등을 지원하며 각종 서버용 애플리케이션을 번들로 포함하고 있다. 폰트는 한양시스템 제품을 탑재했다.
「알짜리눅스 6.1」은 오라클 8i, IBM DB2, 사이베이스 ASE 등 리눅스용 상용 데이터베이스(DB) 등을 포함해 5개의 CD롬으로 구성돼 있으며 판매 가격은 2만5000원이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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