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용 인쇄회로기판(PCB) 전문생산업체인 백산전자(대표 김광순)가 각종 생산설비의 엄격한 보수·정비를 통해 PCB 품질을 제고하는 마이머신(My Machine)운동을 전개하다고 22일 밝혔다.
백산전자는 제품의 불량률을 줄이고 품질의 균일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각자 할당받은 생산설비를 책임지고 보수·정비하는 「1인 1기기 관리체제(일명 마이머신)」를 도입, 이달 말부터 본격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장 이하 모든 임직원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30분 동안 생산라인을 멈추고 자기 기계를 점검, 고장난 부위를 고치는 한편 대청소를 실시하게 된다.
백산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마이머신운동이 정착되면 30% 정도의 불량률 감소와 30% 정도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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