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리눅스(대표 최정규)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6시까지 용산 나진상가 벼룩시장 자리에서 리눅스 도우미 데스크를 무료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컴퓨터 초보자들도 손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리눅스 배포판인 「런온CD v1.0」을 개발한 이지리눅스는 20일부터 출시된 인터넷PC에 리눅스가 탑재되면서 일반인들의 리눅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할 것으로 보고 리눅스 도우미 데스크를 개설했으며 이를 통해 리눅스 배포판의 제품에 상관없이 질의 응답해줄 계획이다.
문의 (02)3143-0819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 www.easylinux.co.kr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