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주택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콜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한국컴퓨터와 함께 제안한 컴팩 콜센터 솔루션 및 컨설팅 서비스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컴팩코리아와 한국컴퓨터가 주택은행에 제안한 콜센터 시스템은 주택은행의 고객 연체관리와 텔레마케팅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되는 「Encompass 솔루션」으로 컴팩코리아의 본사와 피자헛에 이미 구축된 바 있다.
컴팩코리아는 CTI 서버로 컴팩 프로라이언트 5500, ACS/DB 서버로 컴팩 프로라이언트 7000 시스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컴퓨터는 주택은행의 계정계와 정보계에 있는 온라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콜센터와 연동시켜주는 솔루션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주로 아웃바운드 콜을 위한 것으로 기존 시스템이 계좌 단위로 정보를 추출하는 데 반해 고객 단위로 정보가 수집되므로 복수의 계좌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의 경우 한번의 통화로 자신의 연체정보와 계좌 현황을 알 수 있어 고객의 편리를 크게 도모할 수 있다.
현재 컴팩코리아는 주택은행 시스템 분석과 설계 서비스를 끝내고, 콜센터 솔루션을 구축중이며, 다음달 신시스템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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