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교육 관련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대토론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난 7월부터 한국과학재단의 지원으로 과학문화교육연구 강화를 위한 조사연구를 수행한 임경순·최상일 교수(포항공대)와 이중원 교수(서울시립대), 김근배 교수(전북대), 임충규 박사(과학재단)가 각각 과학문화교육연구 강화방안에 대한 발표에 나서며 박성래 교수(한국외국어대), 오세정 교수(서울대), 양길승씨(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유학상씨(과학문화재단 사무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특히 박익수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회 위원장, 전상운 전 성심여대 이사장, 김용준 교수(전 고려대), 이명현·장회익·김영식 교수(서울대), 송상용 교수(한림대), 오진곤 교수(전북대), 박동수 교수(경북대·진공학회장) 등 과학문화교육 관련 원로 및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해 정부의 바람직한 과학문화교육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결집하고, 과학문화교육연구센터의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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