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가 무선 인터넷 통신을 할 수 있는 고주파수 대역을 경매에 부쳤다.
C넷과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18일 오후 실시된 이번 주파수 경매는 음성통신은 물론 데이터, 멀티미디어 방송도 동시에 내보낼 수 있는 24∼38㎓ 대역 6개 블록의 사업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내비타 커뮤니케이션스 그룹을 비롯해 모두 13개 회사가 참가했다.
이들이 써 낸 입찰금액을 모두 합하면 42억캐나다달러에 달해, 무선 통신에 대한 캐나다 업체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한편 사업자 선정은 앞으로 두 차례의 추가 입찰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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