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는 그동안 꾸준하게 초저가형 시장에 주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이미 LG홈쇼핑 등 유통채널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될 만큼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지요.』
주연테크 송시몬 사장은 인터넷PC사업 진출이 그동안 추진해온 마케팅 방향과 꼭 맞아 떨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인터넷PC사업자 협의회장까지 맡아 유난히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송 사장은 『인터넷PC 공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고 말한다.
『지난 4월 컴퓨터 생산자동화 라인을 구축해 대량생산체제를 갖추었으며 애프터서비스의 향상과 유통망 확충을 위해 전국에 400여개의 전문대리점을 확보했다』고 말하고 『특히 이번 인터넷PC 공급을 위해 구로종합센터를 설립, 생산라인을 월 5만대 규모로 늘렸으며 일반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확보해 놓았다』고 덧붙인다.
이외에도 송 사장은 『고객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현재 400개의 대리점을 연말까지 500곳 이상으로 확대하고 철저한 대리점 교육제도를 운영해 「30분 이내의 거리의 대리점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하는 서비스」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한다. 이와 관련, 주연테크는 모든 출장건에 대해 건당 70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지역별 대리점협의회를 구성, 공동광고와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송 사장은 또 제품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초기 두세달 동안에 집중적인 광고와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다음달 11월 TV광고와 신문광고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백화점의 사은경품 대잔치, 케이블TV 협찬광고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입니다. 또 대리점에 카탈로그, 현수막, 전단지, 포스터 등을 지원하고 도우미 로드쇼를 실시해 대리점을 통한 판매 확대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또 우체국이나 대리점 외에 수신자부담전화나 인터넷, 전용 팩시밀리를 통해서도 제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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