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전신전화(KDD), DDI, 일본텔레컴 등 6개 통신 사업자가 오는 12월부터 디지털가입자회선(DSL) 서비스 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일본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일본전신전화(NTT)의 동서 지역회사가 같은 시기에 도쿄와 오사카 사이에서 실시하는 실험에 맞춰 주배전반(MDF)을 통해 회선을 접속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화이용자는 기존의 전화회선으로 인터넷에 적합한 대용량 고속통신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일본 우정성이 민간 기업의 DSL 서비스 참여를 후원하기로 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이 서비스에 참여하는 업체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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