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분석부터 설계·구축·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모든 노하우를 정형화해 일관성있고 편차없이 네트워크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네트워크 총괄 방법론이 개발됐다.
네트워크통합(NI) 전문업체인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이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네트워크에 대한 전체적인 업무를 정형화한 독자 방법론인 「BSS(Business Support System)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이같은 방법론은 데이터크레프트아시아 등 해외 선진 NI업체들만이 선보이고 있었으며 일부 국내업체가 네트워크 분석 부분에 대한 방법론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는 상태다.
에스넷이 이번에 발표한 BSS는 사업 수행자가 각 단계별로 해야 할 업무리스트를 정형화하고 여러 가지 참조데이터를 추가, 웹에 올린 일종의 서비스 매뉴얼이다. BSS는 각 단계별로 전체적인 업무를 나타내는 모듈과 그 모듈을 구성하는 블록, 그리고 블록을 밑받침하는 타스크, 그리고 수행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행동양식으로 짜여져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