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이 홍콩에 엘리베이터 24대, 380만달러를 수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홍콩 주택청(HKHA)이 발주한 홍콩 포람지역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키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분속 210m급과 150m급 등 고속 엘리베이터가 공급된다.
LG산전은 올해 홍콩 엘리베이터시장이 부동산경기 회복세를 타고 2억5000만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홍콩법인을 중심으로 세미나 개최, 고객과의 유대강화 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이 지역 시장점유율을 지난해의 7.2%에서 올해 8.3%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