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이 홍콩에 엘리베이터 24대, 380만달러를 수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홍콩 주택청(HKHA)이 발주한 홍콩 포람지역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키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분속 210m급과 150m급 등 고속 엘리베이터가 공급된다.
LG산전은 올해 홍콩 엘리베이터시장이 부동산경기 회복세를 타고 2억5000만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홍콩법인을 중심으로 세미나 개최, 고객과의 유대강화 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이 지역 시장점유율을 지난해의 7.2%에서 올해 8.3%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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