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W(대표 김덕용)는 차세대 이동전화인 IMT2000 관련 부품과 시스템 개발에 연구인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기존 이동전화기기시장이 2000년부터 IMT2000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세대 이동전화 관련 제품개발에 주력하기로 하고 이달중 석·박사급 위주로 20여명의 연구개발인력을 충원,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KMW는 우수 연구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에 충원할 연구인력은 스톡옵션제를 적용, 오는 12월 코스닥 등록 때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와 관련, 연구소 총괄담당 유대익 이사는 『현재 박사급 5명을 비롯한 130여명의 연구인력을 보유, 국내 고주파(RF)기기 중견기업으로서는 가장 많은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훨씬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 빠른 기술변화에 더욱 능동적인 대응력을 갖춰 세계적인 RF기기업체로 부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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