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음미디어(대표 박상헌)와 한아미디어(대표 유진희)는 자본금 3억원 규모의 「파워비디오24」를 설립키로 하고 늦어도 다음달중 법인설립을 완료, 현재 서울지역 24시간 편의점인 훼미리마트를 중심으로 펼치고 있는 비디오 자동대여시스템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들 두회사가 각각 50대50의 비율로 투자하며 신임 대표이사에는 최욱진 씨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비디오24는 정식 출범하는 대로 지난 8월 말부터 시범운영중인 비디오 자동대여기사업을 본격화,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약 2000여개소에 비디오 대여시스템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박상헌 사장은 『이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보다 인건비 절감, 판매수량에 대한 정확성 등 여러 면에서 효율적』이라면서 『현재 시스템이 깔려있는 편의점의 경우 월 3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예상외로 효과가 좋아 이번에 공동법인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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