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유통업체인 레이컴(대표 양덕준)은 미국 마이크로튠이 개발한 TV튜너 싱글 칩 「MT 2000」을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MT 2000」은 기존 튜너 주변부품을 통합, 보드 크기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복합 디지털 광대역 표준인 「디지털 케이블 표준 QAM」과 「디지털 TV표준 VSB」를 모두 지원한다고 레이컴측은 설명했다.
또 광대역 통신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으며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 디지털TV와 세트톱박스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지난 8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마이크로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 문의 (02)3486-3838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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