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오넷(대표 최연식)은 홈쇼핑 및 통신판매 업체용 전사적자원관리(ERP)인 「텔레닉스 1.0」을 개발, 본격 영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텔레닉스 1.0」은 이리오넷이 그동안 국내 홈쇼핑 및 통신판매 업체들의 업무전산화 개발용역을 통해 축적한 통합 정보기술 구축기법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년 동안의 연구개발 끝에 최근 완성된 제품이다.
「텔레닉스 1.0」은 콜센터·텔레마케팅 처리업무를 중심으로 텔레마케터 관리, 상품기획, 구매, AS 및 고객관리, DM·데이터베이스(DB) 관리, 수·발주 관리, 재고관리, 상품·결제 관리, 회계정보 등 다양한 업무들을 같은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특히 전화, 팩스 등 기존 통신장비와 통합해 연계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다양한 종류의 홈쇼핑 및 텔레마케팅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표준화된 시스템에서 구동되며 특히 홈쇼핑 관련 기업들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시 기존 개발기간과 비교해 최대 4분의 1 이상 일정을 단축할 수 있다.
최연식 이리오넷 사장은 『이 시스템을 개발한 뒤 서울미디어 홈쇼핑, 신화 헬스 스트리밍 등의 업체에서 충분한 현장 검증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문의 (02)412-4904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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