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는 2500만 달러를 투자, MIT대학과 공동으로 「I캠퍼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I캠퍼스는 대학 교육에 정보 기술을 활용한 교습 모델과 교육 도구를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보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교수법 등 크게 3가지 영역을 주로 연구하게 된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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