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C는 캠코더와 미니컴포넌트, VCR 등을 출품했다.
JVC 공식 수입업체인 미토상사(대표 박상호)는 이번 전자전 출품작 가운데 디지털캠코더에 무게중심을 둬 기존 오디오 중심의 사업을 비디오 부문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본 및 해외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는 초소형 디지털캠코더 GR DVM 70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 제품은 무게 440g, 크기 48×119×89㎜로 여권보다도 작은 초소형이면서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첨단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특히 캠코더이면서도 정지영상 촬영기능이 내장돼 있어 디지털카메라로도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별도의 보드를 추가하지 않고도 다양한 영상편집이 가능하다.
또 재생시 특정부위를 확대해 볼 수 있는 줌 기능과 촬영된 컬러영상을 흑백으로 처리하는 특수효과 연출 등 다양한 첨단 디지털 기능이 탑재돼 있다.
줌의 성능은 옵티컬이 10배, 디지털의 경우는 200배로 자동플래시를 내장하고 있어 야간촬영이 용이하다.
또 2.5인치 TFT LCD를 탑재하고 있으며 TV와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미토상사는 이 제품을 10월 중순부터 본격 판매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국내 디지털캠코더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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