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몰렉스(대표 정진택)는 이번 전자전에 최근 미 본사가 개발한 디스플레이용 마이크로크로스 DVI(Digital Video Interface) 커넥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아날로그 CRT모니터와 디지털방식의 LCD 등을 모두 수용함으로써 아날로그와 디지털로 양분되어 있는 디스플레이 장치의 새로운 표준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DOWG(Digital Display Working Group)에 의해 표준으로 정해진 DVI 가운데 디지털 인터페이스에는 1.7Gbps의 비디오대역을, 아날로그 인터페이스는 2.4㎓의 비디오 대역을 제공한다.
따라서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제품에 더욱 긴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크로스 DVI커넥터는 케이블로 조립된 플러그와 라이트 앵글, 버티컬의 리셉터클, 그리고 케이블과 어댑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라이트 앵글과 디지털 버전의 리셉터클 가격은 모두 1.25달러(1000개 구입시)이며 주문 수량에 따라 4주에서 8주의 기간이 걸린다고 몰렉스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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