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양대 TV 프로그램 안내 서비스업체인 젬스타 인터내셔널과 TV가이드사가 합병, 「TV 가이드 인터내셔널」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한다.
TV가이드는 잡지와 340만명의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방송안내 잡지, 5000만 가구가 시청하는 케이블 TV방송을 통해 프로그램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젬스타는 위성방송과 케이블TV를 이용한 프로그램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신문과 잡지에 게재되는 방송 프로그램을 코드방식으로 예약할 수 있는 「VCR 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전문가들은 두 회사가 합병, 앞으로 방송 안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TV리모컨으로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주문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