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PC에 사용료까지 깎아 준다.」
일본에서 가장 먼저 「공짜 PC」제도를 도입한 버텍스링크가 최근 공짜PC의 이용 요금을 인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 동안 별도로 지정한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을 조건으로 PC를 무료로 공급해 온 버텍스링크는 공짜 PC 사용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매달 부과되던 PC 이용 요금을 인하키로 했다.
버텍스링크는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협찬금이 인상됨에 따라 늘어난 수입의 일부를 이용자에게 환원하는 차원에서 요금을 인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 동안 매월 최저 3500엔의 인터넷 서비스 요금과 매월 1800엔의 PC 유지보수비용을 지불해 온 공짜 PC 사용자의 부담이 월 1000엔 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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