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컴퓨터 관련 업체와 컨설팅 업체를 포함한 60개사가 모여 새로운 기업모델을 연구하는 단체를 발족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협의회(BPIA)」라는 이름으로 발족한 이 단체는 일본의 조직문화에 부합하는 업무혁신 모델을 연구해 정보기술(IT) 분야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BPIA에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컨설턴트 및 아르고테크노스21, SAP재팬 등 60개사가 참여했다.
BPIA는 우선 10월부터 「완전 페이퍼리스 오피스의 실현」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혁신에 성공한 기업의 사례 철저 연구」 「오피스의 생산성을 판단하는 벤치마킹 지표의 개발」 등을 담당하는 3가지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BPIA는 내년까지 회원사를 100개사로 늘리고 2, 3년 후에는 300개 이상으로 늘려 공동연구 및 정보화 투자의 효율화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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