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호등에 부착해 신호등의 점멸시간을 알려주는 전자식 계수형 교통신호 보조등이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다.
인트라시스템(대표 온인천)은 녹색이나 적색 신호등의 남은 시간을 표시해 신호등에 의한 교통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계수형 교통신호등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숫자로 남은 시간을 표시해 주는 이 제품은 현재 강릉시청에 시범 설치, 운영중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 전등 대신에 절전형 발광소자(LED)를 이용해 현행보다 15% 정도 예산 절감 효과를 올릴 수 있다. 또 실시간으로 신호등 점멸시간을 표시해 줘 교차로에서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으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기존 신호등을 교체하지 않아도 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