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소프트(대표 정동회)는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유선방송망 관리시스템을 개발, 관악유선방송에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GIS 기술을 바탕으로 유선방송 가입자, 장비 및 설비, 선로 현황 및 시설물 정보 등을 전산화한 뒤 유선방송의 업무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계획 수립 및 효율적인 마케팅 등을 가능하도록 해준다.
특히 이 솔루션은 전자지번도를 바탕으로 가입자 정보를 조회·분석할 수 있으며 시설물 및 선로 도면 추가·수정·편집 등이 가능하며 선로케이블의 길이·밀집도 등을 검색해 자원의 분포현황을 분석하며 다양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지원한다.
GIS소프트는 이 솔루션의 개발과 동시에 피자헛 콜센터에 경기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GIS 기반의 배송지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 등 비즈니스 GIS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GIS소프트의 정동회 사장은 『앞으로 케이블TV·종합유선방송사를 포함해 전자상거래 관련업체 및 일반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GIS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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