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와 미쓰비시전기가 PC용 모니터 사업을 통합하기로 합의하고 정식 발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 사업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NEC와 브라운관 모니터 부문에 강점이 있는 미쓰비시의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상호보완관계를 구축, 저가형 모니터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및 대만 업체의 추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내년 1월에 각각 50%씩 출자해 새 회사를 설립, 브라운관과 LCD를 이용한 모니터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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