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대표 박기점)은 지난 8월 말 현재 커넥터 OEM수출이 1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OEM수출을 강화, 기존 유통협력사인 미 T&B사 외에 스위스 프레스딥 등 수출협력사를 대폭 확대해왔으며 그 결과 OEM수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지난 8월 말 현재 1000만달러를 돌파했다.
우영은 연말까지 OEM수출로 2000만달러 이상 벌어들이기로 하고 현재 수출 호조를 보이고 있는 PLCC(Plastic Leaded Chip Carrier) 소켓을 비롯, 370핀 CPU커넥터 등에 더욱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 커넥터 담당 임동호 이사는 『해외 자본 유치 등으로 회사의 대외신인도가 올라가고 대외 수출 강화 등이 시너지효과를 나타내면서 OEM수출이 예상밖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지금의 수출호기를 이어가기 위해 품질 향상과 적기 공급 등을 통해 대외신인도를 더욱 쌓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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