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집행위가 최근 한국산 전자저울(CN코드:8423 8150)에 대해 반덤핑조사를 개시, 결과가 주목된다.
2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EU집행위는 지난 16일 한국을 비롯해 중국·대만 등 3개국에서 수입되는 30㎏ 이하 계량용 전자저울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개시했다. 한국산 전자저울은 지난 93년부터 최저 7.2%에서 최고 26.7%에 달하는 반덤핑관세를 부과받았으나 지난해 10월 종료된 바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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