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0일 한국아이티벤처투자·LG창업투자·한국기술투자 등 8개 우수 벤처캐피털사와 1475억원 규모의 정보통신 전문투자조합을 결성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벤처캐피털사는 정통부 출자금 50억원씩과 정보통신기업·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유치한 출자금을 합해 오는 11월까지 각각 100억원 이상 규모로 10개 전문투자조합(총 1475억원 규모)을 결성해 정보통신 분야의 창업투자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정통부는 올해부터 오는 2002년까지 매년 1000억원씩 모두 4000억원의 투자자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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