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눅스는 마이너 OS다.
리눅스 사용자층은 매킨토시보다 많기 때문에 결코 마이너그룹에 속하는 주변 OS가 아니다. 특히 리눅스는 급성장하고 있는 OS여서 사용자층은 갈수록 늘어날 것이다. 컴팩·오라클·IBM·선마이크로시스템스·SGI·SAP·CA 등이 마이너 OS를 지원하겠는가.
2. 리눅스는 불안정하다
전세계 월드와이드웹(WWW) 서버의 25∼35%가 리눅스에서 구동된다. 웹에서 운용되는 수많은 리눅스 시스템들은 95년부터 지금까지 다운된 적 없이 사용되고 있다. 한달간 윈도NT와 리눅스 기반의 시스템을 사용하며 비교하면 알 수 있다.
3. 리눅스는 디바이스 지원이 부족하다.
리눅스는 95년 당시 지금의 솔라리스가 지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SCSI를 지원했다. 리눅스 환경에 적합한 사운드 카드 및 그래픽 카드용 디바이스도 많이 존재한다.
4. 리눅스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가 취약하다.
리눅스나 유닉스에서 사용되는 GUI환경인 「X윈도」는 1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으며 이를 PC환경에서 쓸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X프리86」도 수년간 최적화돼 어떠한 버전의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메사」나 「레스티프」 등을 이용하면 SGI가 개발한 3차원 그래픽 라이브러리인 「오픈GL」이나 상용 X윈도 라이브러리인 「모티프」 등과 호환할 수 있다.
5. 리눅스는 특히 클라이언트용 소프트웨어(SW)가 부족하다.
리눅스는 원리가 유닉스와 비슷하기 때문에 수많은 애플리케이션SW가 있다. 워드퍼펙트·넷스케이프·스타오피스·쿼크익스프레스·애플릭스·아파치·삼바·오라클·SAP 등 수많은 SW가 오픈 소스 기반으로 공개돼 있다.
6. 리눅스는 보안에 커다란 문제가 있다.
리눅스는 소스코드가 공개돼 있기 때문에 보안에 허점이 보이면 누구나 이를 고칠 수 있다. 수십만명의 리눅서들이 공개된 소스코드로 끊임없이 리눅스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오히려 윈도NT에 보안상 허점이 많다. 보안관련 웹사이트를 방문해보면 이를 비교할 수 있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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