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방단체인 한국인터넷멀티문화협회(회장 박원서)는 최근 PC게임방이 청소년 유해공간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과 관련, 협회차원의 대책마련에 나섰다.
협회는 △오후 10시 이후 미성년자 출입을 금할 것 △청소년의 흡연을 방관하지 말 것 △가출청소년찾기 등 청소년 선도 참여 △불건전한 채팅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와 이용자 감독 △음란물 검색 원천 봉쇄 등을 자율실천사항으로 채택하고 일선업소의 동참을 당부했다.
협회는 이같은 결의를 실천하기 위해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 무료 배포와 통신을 통한 음란정보 유통을 감시하는 내용의 「넷크린 21」 캠페인을 벌이기로 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자율실천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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