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초자가 미쓰비시전기와 공동으로 설립한 액정표시장치(LCD) 업체인 어드밴스트디스플레이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주식을 이달 말까지 모두 미쓰비시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아사히초자는 그동안 어드밴스트디스플레이에서 파견 근무해 온 임원 3명과 사원 13명을 원상복귀할 계획이다.
어드밴스트디스플레이는 지난 91년에 아사히초자가 15%, 미쓰비시전기가 85%를 출자해서 설립한 회사로 95년부터 PC 모니터용 박막트랜지스터(TFT) LCD를 생산, 99년 3월 결산에서 약 250억엔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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