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시장 1, 2위를 다투는 미국 컴팩컴퓨터와 델컴퓨터가 일주일 간격으로 잇따라 업무용 데스크톱PC의 가격인하를 단행, 시장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델이 지난주 업무용PC 「옵티플렉스」 라인을 최고 18%까지 인하한 데 이어 컴팩도 최근 업무용인 「데스크프로」의 가격을 2%에서 최고 17% 내린다고 밝혔다.
이 결과 466㎒ 셀러론칩과 32MD램, 4.3GB HDD, 그리고 15인치 모니터를 포함한 「데스크프로 EP」 시리즈가 979달러에서 8.2% 내린 899달러에 공급되고 있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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