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디지털TV 실험방송국」을 준공, 오는 13일 본격 가동한다.
SBS는 2001년부터 본방송에 들어가는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디지털 회선장비, 자동송출서버 등 최신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디지털TV 실험방송국 구축을 완료, 오는 13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SBS는 실험방송국 준공에 따라 앞으로 디지털 방송서비스 영역 실험, 인접 및 동일 채널 간섭여부 실험, 방송품질 측정 및 기술기준 검증 등 11개 실험과제 수행과 고선명(HD) 프로그램 제작능력 확보, 디지털 장비 운용 및 측정기술 습득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SBS는 9월 중 KBS와 함께 인접 채널 혼신 등 전파상태 비교분석을 추진하고 오는 2000년 1월께 방송3사 공동으로 합동 수신 실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