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브리지(대표 박강순)는 최근 기상청이 발주한 초고속 통합 정보통신망 프로젝트에 자사의 비동기전송모드(ATM) 플랫폼이 채택됐다고 9일 밝혔다.
데이터 전송뿐만 아니라 동영상, 음성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용하고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기 위해 국가 기관에서 이에 대비한 ATM망을 구축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기상청은 기존에 TDM(Time Division Multiplexing) 다중화장비를 기반으로 전국에 걸친 1개 본청과 5개 지방 기상청, 기상대 및 관측소를 포함한 90개 노드와 449개 무인 관측소(AWS)를 연결하는 전산망을 운영해왔다.
이번에 공급되는 뉴브리지 제품은 국내에 다수 보급된 「메인스트리트×프레스 36170」 멀티서비스 스위치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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